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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9 09:37

수정 2026.06.09 10:54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사업 지속
올해 대학생 300여명에도 장학금 지원

지난 5월 27일 안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DL그룹 제공
지난 5월 27일 안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DL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을 통해 인재 육성 활동을 하고 있다. 안양지역 학생 지원뿐 아니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 및 교육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