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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협력사 온열질환 막는다...3천명에 작업복 지원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9 10:29

수정 2026.06.09 10:29

시인성·기능성 높인 작업복으로 물류현장 안전 제고

LX판토스, 협력사 온열질환 막는다...3천명에 작업복 지원
[파이낸셜뉴스]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혹서기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00개 협력사 현장 근무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신형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9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신형 작업복은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원단의 반팔 칼라 티셔츠로 제작됐다. 형광 오렌지 컬러와 반사띠를 적용해 작업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작업복 위에 안전조끼를 별도로 착용해야 해 열감과 착용 부담이 있었다.

신형 작업복은 안전조끼의 기능을 일체화해 조끼 착용 부담을 줄이고 작업 시 쾌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식염포도당, 쿨토시, 쿨타월, 체감온도계 등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해 작업자의 수분·전해질 보충과 체온 관리, 현장 온·습도 관리를 지원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혹서기 물류현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온열질환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협력사와 상생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