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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미네랄 성분 강화한 신규 제품 선보여
건강관리 수요 다양화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 확대
약국 유통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
9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비타민·미네랄 영양제 신제품 '아로나민 씨플러스 프리미엄(사진)'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건강관리 수요가 다양해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형 비타민 B군을 기반으로 비타민 C와 셀레늄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제품에는 비타민 B군 8종을 비롯해 비타민 A·C·D·E, 셀레늄, 아연, 철분 등의 성분이 포함됐다.
이노시톨, 감마오리자놀, L-시스테인 등을 추가해 성분 구성을 확대했다. 비타민 C와 셀레늄 함량은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범위 내에서 설계됐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눈의 피로, 신경통·근육통·관절통 완화와 색소 침착 개선 등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동제약은 최근 건강관리와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환경에 맞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건강 관리 수요가 세분화되는 추세에 맞춰 기존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며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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