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지원 사업에 5억1천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재단이 올해 5억1000만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부했다.
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재단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을 각 1대 지원했다.
지원 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푸드뱅크 등이다. 지원 차량은 시설 이용자 이동 지원과 방문 복지서비스,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식료품 및 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 시작년도인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62대, 약 20억원에 달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웃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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