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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6관왕 뮤지컬, 이번엔 서점과 손잡았다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9 14:04

수정 2026.06.09 14:27

토니상 6관왕 뮤지컬, 이번엔 서점과 손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예스24는 다음달 5일 서울 엑스칼라(XSCALA)에서 '페이지&스테이지 Vol.3'를 개최한다. '페이지&스테이지'는 책을 공연·음악·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결하는 예스24의 복합 문화 프로젝트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작품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어 에반 핸슨'은 토니상 6관왕과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연결·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8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년 만의 국내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행사에는 오은 작가를 비롯해 신동원 프로듀서, 배우 박강현(에반 핸슨 역)·김선영(하이디 핸슨 역)·강지혜(조이 머피 역)가 참여한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캐릭터의 성장 과정, 무대 뒤 창작 이야기 등을 나누며 책과 뮤지컬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예스24는 8월 9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행사인 'YES24 DAY'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