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은 오는 22일부터 '제37차 한문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전번역과 한문 학습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전공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고전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개설 강좌는 논어와 맹자, 고문진보 3개 과정이다. 모든 강좌는 각각 15강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고전 원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문 독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전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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