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바로팜과 손잡고 약국 화장품 시장 공략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전국 약국 유통 확대
6월 22일 공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협력해 신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9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의 약국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국 약국 입점 확대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휴메딕스의 화장품 개발 역량과 바로팜의 약국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약국 전용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가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다. 독자 원료 기술을 적용한 'ECMiracle' 성분을 함유했으며, 미용 시술 후 피부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개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부 장벽과 탄력, 피부결 개선 등에 대한 사용 후 평가를 진행했으며, 앰플·크림·비비(BB) 제품으로 구성된다.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매출 창출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미용 시술 후 관리용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바로팜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투오 이씨엠 3종 제품군인 액티브 앰플, 부스터 크림, 스킨핏 비비는 오는 22일 바로팜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