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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차기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9 17:26

수정 2026.06.09 17:25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IBK투자증권 제공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IBK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을 이끌 차기 수장으로 최광진 부사장이 내정됐다.

9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원추천후보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최 부사장은 은행과 증권업계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1965년생인 최 부사장은 IBK기업은행에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IBK투자증권에서는 경영총괄(COO)을 지내며 IBK금융그룹 내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 부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정책금융 전문가"라며 "IBK금융그룹 내 지속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기특화 증권사로서 수익성·공공성을 추구하며 생산적 금융을 선도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통해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회사의 지속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라며 "IBK투자증권만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과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유했다"고 부연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