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챗GPT, 월드컵 한국 A조 2위, 16강은 실패 전망... 우승 1순위는 스페인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08:41

수정 2026.06.10 08:41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경기가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AP뉴시스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경기가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A조 2위로 32강에 오를 것이나 16강 진출에는 실패할 것이라고 챗GPT가 예측했다.

9일(현지시간) 야후 스포츠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과 ELO의 평가, 더파워랭크의 축구 모델을 챗GPT로 종합한 결과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은 A조에서 멕시코에 이어 승점 5점으로 조2위에 오른후 32강전에서 콜롬비아와 격돌해 2 대 0으로 패할 것으로 챗GPT가 예측했다.

스페인 다음으로는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우승 가능성 순위를 이었다.

야후 스포츠는 스페인 우승 가능성이 높지만 시나리오에서는 프랑스에 패해 준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볼 점유율에서 우위를 보이겠지만 프랑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 내면서 득점으로 연결시킬 능력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