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기존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 및 심화과정 이수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AI 기반 교육기술과 몰입형 교수법, 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흥수 흥버튼 대표의 '마음을 여는 1% 소통법' △LG 디스커버리랩 현장답사 'AI와 함께하는 교육의 내일' △최재석 탈잉 비즈니스 대표의 'AI로 뚝딱 만드는 내 손안의 고퀄리티 교안' △박제인 사람북닷컴 대표의 '지루할 틈 없는 몰입형 수업 레시피' △홍영일 재미와 의미연구소 대표의 '나만의 전문 분야를 독보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하기' 등이다.
참여 대상은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 이수자를 비롯해 해양교육, 박물관, 역사학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며 누구나 가능하다. 강연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김종해 관장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해양문화 교육도 새로운 교육기술과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전문과정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 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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