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샤오미코리아가 신형 스마트폰 '샤오미 17T' 출시 기념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연다. 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 등 라이카와 공동 개발 기반의 카메라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이미징 기술을 적용한 샤오미 17T의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을 강조해 판매량 확대 기반을 마련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 사진 공모전 '하이라이트 순간, 더 가까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작은 모든 브랜드의 스마트폰 또는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사진작가 김주원의 심사를 거쳐 7월 8일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 주제 해석과 표현력, 스토리 전달력, 시각적 완성도, 촬영 기본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샤오미코리아는 1등 수상자(1명)에게 샤오미 17T(12GB+256GB·블랙)를 증정한다. 이미 샤오미 17T를 구매한 고객이 1등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기기 증정 대신 구매 금액 전액 페이백 혜택과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인 샤오미 SU7의 프라모델을 제공한다. 2등 수상자(1명)에게는 20만 원대 가성비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9.7을, 3등 수상자(3명)에게는 샤오미 20와트(W) 울트라 슬림 보조 배터리 5000밀리암페어(mAh)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7T 및 레드미 헤드폰 네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미팬을 찾아라!'도 진행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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