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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10:46

수정 2026.06.10 10:45

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방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로 351가구 규모이다. 도급액은 약 1115억원이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해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수주한 바 있다.


민간 정비사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과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선별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