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폭염 대응에 적극 나서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NH농협은행 대구본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영업점 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폭염 대응에 적극 나선다.
농협은행 무더위 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뿐만 아니라 어르신, 취약계층, 외부 활동 중인 주민들도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인희 본부장은 "폭염 속에서 농협은행은 영업점이 단순 금융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의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시원한 물 제공 △폭염 예방수칙 안내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가입 안내 등 생활밀착 서비스도 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대구농협은 관내 농협은행 영업점 40개소, 지역농협 113개 지점에서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에 힘쓰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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