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에서 750억달러를 조달하는 목표를 세웠는데, 소식통들은 현재 투자 수요가 2500억달러를 넘는다고 전했다. 장기 투자 펀드들이 상당한 규모의 주문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경우, 막판에 청약하는 경우가 있어 11일 오후 최종 확정시 청약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도 전해졌다.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에서 클래스A 보통주 5억5천555만5천555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스페이스X IPO는 조달 규모와 시가총액 모두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이스X는 오는 12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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