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부산 팝업스토어서 '신발샵' 'K-뷰티샵' 운영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시가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 브랜드 판매전과 함께 부산역 광장에서 문화공연이 어우러질 전망이다.
스토어 내에서 부산TP는 부산 신발샵 '파도블'과 B-뷰티 기업이 참여하는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각 브랜드는 현장 전시와 제품 체험, 시연 및 SNS 참여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할 예정이다.
최근 부산은 국내 대표 신발 집적지로 과거의 명성과 브랜딩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아울러 기능성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 분야를 중심으로 뷰티 산업 경쟁력도 성장하고 있다. 이에 부산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해외 관광객들에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파도블 팝업스토어에서는 파도블 입점사 가운데 이퀄비, 포른른, 스티코, 엑스퍼스, 콩콩랜드, 페이퍼플레인키즈 총 6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이들은 대표 제품 전시와 함께 현장 홍보에 나선다.
또 K-뷰티 팝업에는 영롱, 셀턴, 제너랩, 솔트조이, 클라세움, 상떼화장품, 코스메디션, 제이에이치인터내셔널 등 부산 대표 화장품·뷰티 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제품 전시·판매와 함께 방문객 참여형 피부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개인 피부 특성에 맞는 제품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부산TP는 각 참여 기업의 제품 전시 품질을 높이는 데 후방지원에 나선다. 또 현장 구매 이벤트 등을 운영 지원해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 매출 확대를 뒷받침한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부산을 찾은 세계 아미들과 방문객들의 열정의 파도를 타고 부산 패션·화장품 브랜드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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