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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로 친환경 경쟁력 확대
10일 KCC에 따르면 숲으로는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처럼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여러 현장에서 사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
올해는 숲으로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숲으로트리가드는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다.
숲으로트리가드는 고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나무 표면 온도 상승을 줄이고, 큰 일교차로 인한 수피 손상과 동해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크랙 저항성과 방수성, 항곰팡이 성능을 갖췄으며 붓이나 롤러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KCC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숲으로 브랜드의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은 결과"라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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