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연수로 연금업무담당자 노하우 교류의 장 마련
[파이낸셜뉴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10일부터 12일까지 연금업무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1차 연금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10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연금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급여, 심사, 대여, 재해보상에 대한 강의와 복지사업 프로그램 및 국민건강보험제도 안내, 재해예방교육, 문화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실제 변화하는 연금업무 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연금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연금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금업무담당자들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더욱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각자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2026년 제2차 연금업무담당자 연수는 연금업무담당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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