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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변열차에 뜬 트와이스.. 티젠, 콤부차 프로모션 선봬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1 10:07

수정 2026.06.11 10:07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 티젠 제공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 티젠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젠은 7월 말까지 글로벌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부산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 운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대표 관광 콘텐츠다.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운행한다.

티젠은 해변열차를 티젠 콤부차와 트와이스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으로 랩핑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변열차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티젠 X 트와이스 해변열차가 너무 예쁘다", "바다 옆으로 지나가는 열차라 청량감 넘치는 여름 감성이 가득하다", "청사포에서 찍으면 트와이스와 함께한 인생샷이 나온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등 다양한 K팝 콘텐츠를 계기로 부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해운대 해변열차가 부산 여행의 또다른 즐길 거리가 돼 K팝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