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MBC부지에 전용 151~191㎡, 총 366가구 규모
11일 업계에 따르면 옛 부산 MBC 부지인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366가구 규모다. 특히 전용면적 151~191㎡의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분양 시장에서 높은 희소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알티에로 광안은 기존의 하이엔드를 넘어선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를 표방하는 만큼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대거 적용됐다. 가장 큰 특징은 이면개방형 설계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 수영강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주방·현관 팬트리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넉넉히 확보했으며, 이탈리아 명품 프리미엄 주방가구와 북유럽산 최고급 원목 마루, 이탈리아 명품 수전 등 하이엔드 마감재를 사용해 품격을 높였다.
단지 외관과 조경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이 입면 특화 설계에 참여했고,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인 조경 공간을 구현했다. 공용부 디자인은 상업공간 전문가 그룹 'DnSP'가 맡고, 야간 경관은 미국 최대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설계했다.
시공은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맡았다.
주택전시관(갤러리)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50-2에 위치하며 12일 문을 연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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