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셰프는 20여 년간 국내 주요 호텔과 오마카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온 일식 전문가다. 최근에는 서울 미슐랭 1스타 오마카세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하며 수준 높은 오마카세 다이닝을 선보여 왔다.
그가 추구하는 오마카세의 핵심은 '재료'다. 과도한 조미나 화려한 기교보다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절제된 시즈닝으로 계절의 흐름을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이를 기념해 스시우미는 오는 25일 이 셰프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미슐랭 헤리티지 오마카세 디너'를 진행한다.
전통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프레젠테이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셰프는 "계절마다 가장 좋은 재료를 가장 좋은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호텔 관계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 영입을 통해 스시우미의 미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계속해서 선보여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