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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 수주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1 19:34

수정 2026.06.11 19:33

올 신규 수주 1조원 돌파

동부건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 수주
동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조감도)'를 수주하며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 증가한 수준이다.

1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 토목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등 주택·정비사업 부문에서 수주를 늘렸다.
특히 지난해 고척동과 시흥3동 일원 모아타운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데 이어 올해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수주,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