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스포츠 경기 관람 수요에 맞춰 먹거리와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7일까지 치킨과 초밥, 생선회, 물회, 간편식 등 먹거리 행사를 선보인다.
최근 스포츠 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는 이른바 '집관족' 수요가 늘면서 관련 먹거리와 간편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치킨, 피자, 초밥, 생선회, 물회 등 다양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신선식품과 간편식 외에도 과일과 안주류, 육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가전 행사도 준비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는 오는 17일까지 '프리미엄 TV 페스타'를 열고 삼성전자와 LG전자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TV 등 대형 가전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수박과 사과, 키위 등 과일류와 축산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간편식과 안주류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집에서도 더욱 즐겁게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부터 TV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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