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집관족 잡아라"…이마트, 먹거리·TV 행사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2 09:14

수정 2026.06.12 09:14

이마트 축구경기 '집관족' 주요 행사상품 이미지. 이마트 제공
이마트 축구경기 '집관족' 주요 행사상품 이미지. 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스포츠 경기 관람 수요에 맞춰 먹거리와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7일까지 치킨과 초밥, 생선회, 물회, 간편식 등 먹거리 행사를 선보인다.

최근 스포츠 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는 이른바 '집관족' 수요가 늘면서 관련 먹거리와 간편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치킨, 피자, 초밥, 생선회, 물회 등 다양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신선식품과 간편식 외에도 과일과 안주류, 육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우 등심과 미국산·호주산 소고기 할인 판매를 비롯해 초당옥수수, 사과 등 제철 먹거리도 선보인다.

가전 행사도 준비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는 오는 17일까지 '프리미엄 TV 페스타'를 열고 삼성전자와 LG전자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TV 등 대형 가전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수박과 사과, 키위 등 과일류와 축산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간편식과 안주류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집에서도 더욱 즐겁게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부터 TV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