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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올젠, 린넨·시어서커 여름셔츠로 4050 공략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2 09:14

수정 2026.06.12 09:14

신성통상 올젠 26SS 화보. 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 올젠 26SS 화보. 신성통상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성통상의 캐주얼 브랜드 올젠이 올여름 린넨과 시어서커를 중심으로 여름 셔츠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젠은 셔츠 제품군을 확대해 4050 남성들의 '웰에이징 룩' 수요를 공략한다.

올젠은 이번 시즌 린넨과 시어서커 소재의 반팔 셔츠 디자인과 신규 소재 적용 제품을 확대했다. 컬러 구성도 강화해 여름철 스타일링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린넨 셔츠는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해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달 구독자 296만명의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린넨 블렌드 셔츠'와 클래식한 '에센셜 데님 셔츠', '린넨 블렌드 치노 팬츠' 등을 직접 착용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후 시청자 반응이 즉각 나타났다. 1차 방송 노출 당일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 전체 매출은 전일 대비 265% 늘었고, 출연진 정프로가 착용한 '에센셜 데님 셔츠' 매출은 516% 증가했다.


신성통상 올젠 관계자는 "예년에는 여름 시즌 린넨 셔츠 중심의 수요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관리 편의성과 활용도를 갖춘 시어서커 셔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재 경쟁력과 스타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제품을 통해 4050 남성 고객들의 웰에이징 패션 수요를 폭넓게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