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은평자립준비청년청, 자립준비청년 주거 정착 지원하는 With우리 마이홈 프로젝트 실행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은평자립준비청년청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금융 기반 마련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를 비롯해 우리금융지주, 엔젤스헤이븐 은평자립준비청년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With우리 마이홈 프로젝트 점프 스테이지의 2기 과정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의 독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보증금과 정착 예산을 조율하여 제공하며 서울 전역으로 대상 범위를 넓혀 운용 중이다. 특히 주거 계약이나 금융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이 보유한 자산 관리 및 부동산 투자 부문의 전문 역량을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집행하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참여자가 거주 중인 전세 주택이 임대인의 사정으로 경매 절차에 인입되면서 보증금 손실 위기가 발생했으나, 기업 내 부동산 전문 인력들이 긴급 조력자로 편성되어 사태 해결을 지원했다. 경영관리부 원호진 부부장과 투자2부 정진영 차장은 해당 권리 관계 서류를 분석하여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구비 여부를 확인하고 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 유무를 검토했다. 아울러 보증보험 청구법 등 법적 대응 경로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자산 보호와 행정 절차 이행을 보조했다.
은평자립준비청년청 김현주 센터장은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이 가장 취약한 분야가 주거 법률과 재정 관리라며 실무적인 조언이 결합된 지원 방식이 현장 요구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원호진 부부장은 단순한 물적 보조를 넘어 임직원들이 가진 직무 지식을 토대로 청년들의 자립 과정을 보조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탁 기관과 기업 측은 후속 일정을 통해서도 맞춤형 멘토링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