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측량·드론영상 활용 지원
교육·기술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
12일 LX와 인천도시공사는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사업 관련 지적측량 업무 협력 △지적기반 정사(드론)영상 촬영 지원 △지적측량·공간정보 분야 교육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
LX는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 완료 시점까지 필요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사업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최근 도시개발 사업에서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이 사업 추진 효율성과 행정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협약이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편익 증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도시공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적·공간정보 기반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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