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10월 입주 예정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1개 동, 1517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전용 59㎡~125㎡ PH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가 있다. 단지 근처에 필봉산 산책로가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깝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주차 공간은 1.5대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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