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J대한통운, 농협중앙회와 농촌상생 ‘맞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4 18:21

수정 2026.06.14 18:21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가 최근 경기 양주 백석읍 인근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무더위 피해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가 최근 경기 양주 백석읍 인근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무더위 피해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상생 활동에 나선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 추진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물류 인프라·전문성을 활용한 상호 협력 등에 나설 방침이다.

실제로 양 기관 임직원 50여명은 협약을 체결한 뒤 일손 부족을 겪는 인근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무더위 피해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 활동을 진행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