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원장 후보엔 이언주 거론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등 경제·민생 정책과 직결된 핵심 상임위원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무위원장은 3선의 유동수 의원(사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산자위원장 후보로는 이언주 의원 등이 거명된다. 이 의원은 당내 싱크탱크인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를 이끌며 방위산업과 바이오, 금융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 전략을 모색해 왔다. 또 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충 및 산업 육성 정책을 검토해 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과 AI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을 입법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후보군으로도 꼽힌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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