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오전 8시 5분 기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5% 오른 3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5.53% 상승한 2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글로벌 공급망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종식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직전 마감한 뉴욕 증시는 이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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