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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여름 피서"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곳 순차 개장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시는 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 47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은 계양구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 47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은 계양구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 전경. 인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 공간 마련에 나선다.인천시는 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 47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연데 이어 군·구별 운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응과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에 나선다. 또 물놀이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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