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월드컵 국가대표 응원전 연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특별 프로그램 '상플응원단'을 오는 19일과 25일 상상플랫폼에서 운영한다.
상플응원단은 그동안 인천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으로 확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상상플랫폼 실내 공간인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과 고품질 음향시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무더위나 우천 등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응원전을 즐길 수 있고, 응원용 클래퍼 등 다양한 응원 물품도 제공돼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관람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고, 당첨자에게 대한축구협회(KFA) 관련 상품과 축구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 음료와 팝콘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상플응원단 참가 신청과 자세한 운영 내용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이 월드컵 응원전뿐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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