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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청사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8개 사의 신청을 받은 뒤 서류심사,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15개 사를 고용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대양전기공업, 카이엠, 워크재활병원, 큰솔병원, 디알모빌러티, 코웰메디, 로카디, 한선엔지니어링, 뉴라이즌, 싸이트플래닝 건축사무소, 대봉기연, 아토무역, 저스트컴퍼니, 앤츠, 로프캠프다.

이로써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고용우수기업은 총 321개사로 늘었다.
고용 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000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인증서 수여식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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