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과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들어서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안정적인 장기 거주 주택을 찾는 무주택 세대의 공급 신청이 예상되는 부문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1~59㎡의 총 518가구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사회적 취약계층부터 일반 무주택자까지 입주 계층의 구분 없이 최장 30년 동안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구조다. 임대차 계약은 2년 주기로 갱신되며,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조율된다.
청약 접수 기간은 16일 부터 19일까지다. 서류 제출 대상자는 7월 3일 공개되며, 대상자 서류 접수는 7월 13~16일에 실시된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10월 23일 예정되어 있다. 인터넷 청약은 GH주택청약센터에서 기간 내 24시간 가능하나 접수 첫날과 마지막 날의 마감 시간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현장 접수와 서류 제출은 GH공급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점심시간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계약 체결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방식과 GH공급센터 현장 계약 방식을 병행한다. 우편 서류 제출은 2026년 7월 16일자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별빛초등학교 유치원과 별빛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새봄중학교, 미금중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을 비롯해 메가박스, 씨네큐 등의 문화시설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다산중앙공원과 일패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거주 쾌적성을 보완한다.
교통 인프라의 경우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역에서 지하철 8호선으로 환승 시 서울 강남권 및 잠실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GH가 개설한 지역상생형 부대시설인 경기 유니티(경기 Unity)가 있어 주민 교류와 밀착형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 유니티는 공공공간에 민간의 전문 운영 역량을 더한 민·관 합동 지역상생 네트워크 공간으로,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