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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물폭탄, 밤엔 사파리…에버랜드 '워터 페스티벌' 개막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에버랜드 제공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시즌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스플래시 데이 앤 나이트(Splash Day & Night)'를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약 830㎡ 규모의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에서는 워터 카니발 게임과 워터캐논, 댄스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카니발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진행되며, 워터캐논이 강화된 급류 어트랙션 '썬더폴스'도 운영된다. 또한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여름 한정 메뉴, 신상 굿즈도 마련됐다.

야간에는 사자와 호랑이 등 맹수들의 활동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와 여름 정원 '썸머 글로우 가든', 디제잉쇼 '밤밤 썸머 나이트' 등이 운영돼 낮과 밤 모두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캐리비안베이와 연계한 '투파크(2Park)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리비안베이 이용객은 내달 2일까지 당일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내달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시간 제한 없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낮부터 밤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캐리비안베이와 연계한 투파크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알뜰한 여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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