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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시설관리 자회사 찾아 현장 소통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취임 이틀째 현장 행보 이어가 휴게시설 점검·직원 의견 청취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2일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2일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1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 12일 시설관리 자회사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과 휴게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 기조에 발맞춰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교통 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과제를 살피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유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와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냉·난방 설비와 환기장치, 각종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사장은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 덕분"이라며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 조성에 힘쓰고, 모회사와 자회사가 함께 상생하며 공공기관 노동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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