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포토]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15~22일 제344회 임시회 열어 광주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 등 39건 심사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의회가 15일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2026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앞서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3814억원을 편성해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편성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7조6809억원보다 5.0% 늘어난 8조623억원으로 확대됐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및 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7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의장직무대리인 서용규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특히 추경예산에 포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은 행정통합 로드맵을 현실화하는 첫걸음인 만큼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회기가 행정통합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뜻을 담아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