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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 함께 뛰며 갤럭시로 연결" 삼성 베트남, AI 기반 헬스케어 캠페인 전개

부 튀 띠엔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 베트남은 16일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했다. 삼성 베트남 제공
삼성 베트남은 16일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했다. 삼성 베트남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전자 베트남은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주도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촉진하기 위한 '한 걸음씩, 끊임없는 전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17일 삼성 베트남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16일 베트남 보건부와 공동으로 '한 걸음씩, 끊임없는 전진' 캠페인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삶의 가치를 확산하고 개인화 AI 기술을 활용해 현지 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삼성 베트남이 주최하고 베트남 보건부 산하 중앙 건강증진·교육미디어센터와 현지 유력 매체 VN익스프레스가 후원하는 '갤럭시 런' 대중 마라톤 대회다. 본 대회는 오는 21일 호찌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약 5000명의 시민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삼성 베트남은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매주 주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러닝 커뮤니티인 '갤럭시 러닝 클럽'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 내 '투게더' 및 '운동' 기능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소통하고, 공동의 건강 목표를 함께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체력 단련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 외에도 이번 캠페인은 일련의 전문 세미나를 통해 교육 및 인식 제고 활동에도 중점을 둔다. 특히 각 성·시의 질병통제센터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 건강 관리에 있어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기기의 도입·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동시에 대학생들을 위한 전용 포럼도 개최되어 주요 생체 지표에 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맞춤형 건강 관리 로드맵을 구축하고, 라이프스타일 개선 과정에서 노력과 실제 결과 사이의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이러한 지역사회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갤럭시 S26 시리즈와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으로 구성된 기술 생태계를 소개했다. 이 기기들은 갤럭시 AI를 통해 연결되며 개인화된 건강 지표를 제공해 사용자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활력 지수, 심혈관 건강 점수, 항산화 지수 등의 기능은 수면 상태·신체 활동·스트레스 지수 등을 모니터링하여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체크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운동 계획 및 영양 식단 관리를 지원한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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