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와 함께 떠나요"…에버랜드,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매력과 문화를 소개하는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에버랜드가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월 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 명소와 축제, 특산물 등을 주제로 한 여행 스토리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고객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며 전국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여행지는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고향인 전라도 지역이다. 여름철 '촌캉스'를 콘셉트로 고창의 수박 산지 풍경을 담은 굿즈 약 30종이 출시되며, 루이&후이 동행 인형과 부채, 선풍기, 쿠션, 가방 등이 대표 상품이다.
고객 참여형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동행 인형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여행 지도 리플릿과 여행용 깃발이 제공되며, 지역별 스탬프존을 방문해 인증 도장을 모을 수 있다. 첫번째 스탬프존은 고창읍성에 마련되며,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리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현장에도 포토존이 설치된다.
프로젝트는 전라도를 시작으로 충청도, 제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자에게는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제공되며, 6개 지역을 모두 완주한 고객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특별 선물이 증정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