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월드컵 열정적으로 응원하면 카스 제로맥주 드립니다"
AI로 입 크기 측정해 선물 지급
[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카스와 응원 열기를 북돋우기 위한 '와이드 컵' 캠페인을 선보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을지로, 성수 등 카스가 마련한 월드컵 단체 관람 장소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해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혹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의 한 펍에서 진행된 첫 번째 이벤트에는 총 220명이 참여했다. 가장 큰 입 크기를 기록한 상위 6명이 제로 음료 총 411캔을 선물로 받았다.
오는 19일 성수, 25일 을지로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전국 어디서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입 크기에 비례해 제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내달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곳곳의 옥외광고에 시민들의 조별리그 경기 응원 장면을 게재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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