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에 국제 유가 소폭 상승
[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상황 불확실성으로 인해 21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 상승하며 배럴당 81달러를 넘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비슷한 상승폭을 보이며 배럴당 77달러를 넘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전투를 멈추지 않자 지난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
그러나 미국 중부사령부는 항로가 여전히 개방돼있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이란은 21일 스위스에서 1차 협상을 가졌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란이 헤즈볼라의 도발을 중단시키지 않으면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는 글을 올리자 이란 협상단이 퇴장했다.
두 나라는 60일 휴전을 영구 종전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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