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BTS·임영웅 등 신규 음원 대거 추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힐링 명소인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신규 음원을 대거 추가했다.
22일 괴산군에 따르면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람객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인기곡과 폭넓은 사랑을 받는 명곡을 프로그램에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한 곡은 13곡으로 전 세대의 취향을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로 구성했다.
△글로벌 K-POP 열풍 주역인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로제의 'APT(아파트)', 블랙핑크의 '뛰어', 데이식스의 '해피(Happy)'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영탁의 '막걸리 한잔',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 등이다.
또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OST와 대중가요인 가호의 '시작', 이무진의 '신호등', 조정석의 '아로하' △세계적인 팝스타 마룬5(Maroon 5)의 '슈가(Sugar)'와 데몬헌터스(Demon Hunters)의 '골든(Golden)'도 화려한 분수 쇼와 함께 울려 퍼진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핑크퐁의 '아기상어'와 디즈니의 '주(Zoo)' 등도 포함했다.
군은 올 하반기부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출 곡을 추천받아 선곡에 반영해 세대별 선호도와 관람객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분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기존에 방문하셨던 관람객들도 새로운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대중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엄선해 추가했다"고 말했다.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다. 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을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설 점검을 위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영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20분씩 운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11시 40분과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