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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이사장·넥센월석문화재단, 세자녀재단에 누적 3000만원 기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병중 이사장·넥센월석문화재단, 세자녀재단에 누적 3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넥센월석문화재단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또 기부해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강병중 이사장(사진)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의 세자녀출산지원재단 누적 후원금은 총 3000만원에 이르게 됐다.

강병중 이사장은 지난 2023년 개인 자격으로 1000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넥센월석문화재단 명의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또 다시 1000만원을 후원해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넥센월석문화재단은 강병중 이사장의 사재와 넥센그룹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장학사업과 학술·문화·예술 진흥, 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KNN문화재단과 함께 부산·경남지역 학생 19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넥센그룹 핵심 계열사인 넥센타이어는 최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강병중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다자녀 가정이 보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넥센월석문화재단의 소중한 후원금은 출산축하금으로 사용된다. 세자녀를 출산한 5가정에게 각 200만원씩 넥센월석문화재단의 이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오는 29일 제17회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이 완료되면 재단은 설립 이후 총 977가정에 누적 19억796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게 된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알리고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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