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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유학생들 제주도 찾아 한국문화 즐겨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근 동아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제주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동아대 제공
최근 동아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제주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한국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제주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부터 한 달여간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캠프에는 동아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80여 명이 참가, 제주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용두암과 동문시장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한국의 전통을 체험하고, 카카오 본사와 제주관광공사 등 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산업의 현장을 견학했다. SNS 챌린지와 제주 배경 빙고 게임, 크로스워드 퍼즐 등 참여형 미션도 수행했다. 현장 전문가 초청 강연과 정주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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