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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돕자' 해진공, 굿윌스토어에 자립 강화 기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오른쪽)이 지난 23일 장애인 근무자들이 일하는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을 찾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한 기부금 3600만원과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지점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오른쪽)이 지난 23일 장애인 근무자들이 일하는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을 찾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한 기부금 3600만원과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지점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앞선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3일 오전 장애인 근무자들이 일하는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을 찾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한 기부금 3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사가 추진하는 '장애인 자립형 일자리 기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되는 물품의 원활한 수거와 운송을 위한 탑차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 물품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 공사는 기부금 전달에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물품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재판매될 예정이다.

공사 안병길 사장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다지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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