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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기 판다 폭풍 성장…생후 3주 사진 공개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세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에버랜드 아기 판다.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으며, 몸무게는 출생 당시(171g)보다 약 4배 증가한 670g을 기록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국내 세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에버랜드 아기 판다.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으며, 몸무게는 출생 당시(171g)보다 약 4배 증가한 670g을 기록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국내 세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생후 3주 모습을 24일 첫 공개했다.

지난 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는 생후 21일을 맞아 눈과 귀, 어깨, 팔다리 주변의 검은 무늬가 뚜렷해지는 등 판다의 특징을 갖춰가고 있다.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네번째 출생 자이언트 판다로, 21일차 건강검진에서 몸무게 670g을 기록해 출생 당시(171g)보다 약 4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현재 아기 판다와 엄마 아이바오 모두 건강한 상태다. 사육사와 수의사,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전문가들이 24시간 돌봄체계를 유지하며 산후 관리와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강철원 사육사는 "아이바오의 능숙한 보육 덕분에 아기 판다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기 판다의 성장 과정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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