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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사랑나눔공간 그랜드케어' 추진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초록우산과 부산 노후 아동복지시설 등 3곳에 4000만원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생활공간 전면 개보수 · 아동 선물비 포함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사랑나눔공간 그랜드케어' 추진

[파이낸셜뉴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는 부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2026 사랑나눔공간 Grand Care : 안심 일상(Safety & Life)'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을 개보수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있는 아동생활시설(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2곳과 아동이용시설(종합사회복지관) 1곳 등 3곳이다.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으로 각 시설별 환경개선 사업비와 아동들을 위한 선물 지원비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인 지원은 시설의 욕구에 기반해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아동양육시설의 생활공간 및 공용공간 환경개선(유형 A, 최대 1500만 원),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위생 증진(유형 B, 최대 800만원), 종합사회복지관 등 아동이용시설 노후 공간 환경개선(유형 C, 최대 1500만 원)이다.

아울러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가전제품 및 가구, 정보통신기기 등 필수 물품 교체도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까지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10월까지 선정기관의 시설 개보수 완공식을 진행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들에게 선물 전달과 식사제공을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욕구에 기반한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안심 일상'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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