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나라의료재단·동일의료재단 세자녀재단에 500만원씩 기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영호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최예지 동일의료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후원금을 기탁하면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최영호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최예지 동일의료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후원금을 기탁하면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이사장 최영호)·동일의료재단(이사장 최예지)이 24일 저출생 극복과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해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세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출산축하금 사업에 사용된다.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은 부산나라요양병원, 중앙나라요양병원, 스마트나라요양병원, 암 전문병원인 드림나라병원을 운영,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법인 동일의료재단은 수영나라요양병원과 금정나라요양병원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두 재단은 의료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영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세자녀를 출산한 5가정에 각 200만원씩 나라의료재단·동일의료재단의 이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오는 29일 제17회 출산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재단은 설립 이후 총 977가정에 누적 19억796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게 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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