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진해기지사령부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23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과 황호 진해기지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무학은 지난 2002년 진해기지사령부와 최초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장학금과 위문품 전달, 문화공연 초청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안보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이번 위문금 전달 역시 이러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 최재호 이사장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군 장병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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