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아이엠, 메가프로젝트 추진 정책 발표회 참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MIM(금속분말사출성형) 전문기업 한국피아이엠은 첨단 산업 관련 정부 주도 정책 발표회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이번 정책 발표회 참여를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등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피아이엠은 최근 진행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 정책 발표'에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해당 정책 발표회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산업 육성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통령실,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업계·학회 인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발표회에서 로봇 등 피지컬 AI 영역은 ▲업종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산업현장 확산 ▲새만금(제조·부품 클러스터)-대구경북(인증·실증)-수도권(산학거점) 연계 3각 축 로봇 클러스터 조성 ▲피지컬 AI 인프라 정책이 공유됐다. AI 데이터센터 부문은 지역별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생태계 조성·수출 사업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한국피아이엠은 보유 기술과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피아이엠은 초정밀 소재 제조 기술인 MIM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산업 제품을 공급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 전장 기업에 장기간 제품을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해 휴머노이드 로봇, IT, 자율주행에 이어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향 제품 상용화 레퍼런스와 휴머노이드 등에 적용 가능한 초소형 소재 제조 기술뿐 아니라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에 냉각 소재 공급을 시작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정부로부터 이번 행사에 초청받았다"면서 "행사에 참여한 정부 부처, 대기업들과 로봇·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략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 추가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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