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양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점검 실시
7월 8일까지 안전 점검 실시
위험 요소 발견 시 행정 조치 처분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여름철 집중 호우, 강풍 등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30일 양주시에 따르면 내달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광고물과 폐업 후 방치된 무연고 광고물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자진 철거 또는 보강 조치를 명령하는 등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광고물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광고물 관리자와 사용자들께서도 시설물 보수와 안전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